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한화가 대표팀 도우며 보여준 '낭만 야구'의 끝은?

 한화가 대표팀 도우며 보여준 '낭만 야구'의 끝은?

오키나와에서 들려온 소식이 참 훈훈하네요. WBC 대표팀과 한화의 연습경기가 열렸거든요.

단순한 승패보다 더 중요한 의리가 돋보였죠. 김경문 감독님이 류지현 감독님을 위해 판을 깔아줬네요.

국가대표의 승리를 위해 한화가 진심을 다한 하루였습니다. 대만전 대비한 맞춤형 투수 배치라니 대만 출신 좌완 왕옌청을 선발로 낸 게 신의 한 수였죠.

대만을 대비한 텍스트 마이닝급 전략적 배치랄까요. 여기에 9라운드 신성 박재규 선수가 사고를 쳤네요.

단 6개의 공으로 대표팀 타선을 잠재우며 구위를 증명했죠. 최고 147km의 직구는 한화 불펜의 새로운 희망이 되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마음을 뺏은 역대급 신인 고졸 신인 오재원 선수의 수비 범위는 정말 경이롭더군요. 감독님이 직접 '1군 합격점'을 줄 정도면 말 다 했죠.

장타율보다는 빠른 발과 넓은 수비가 일품인 스타일입니다. 개막전 엔트리 승선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이네요.

이원석 선수와의 경쟁이 팀에 윈나우 에너지를 불어넣네요. 모두가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