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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폭격한 오세훈, 국대 복귀 명분 만들었을까?

 J리그 폭격한 오세훈, 국대 복귀 명분 만들었을까?

오세훈 선수가 드디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네요. 3월 A매치를 앞두고 정말 기가 막힌 타이밍이죠. 비셀 고베라는 강팀을 상대로 만든 결승골이라 더 값지네요.

시미즈 이적 후 첫 승의 주인공이 되다니 대단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본 팬들은 정말 짜릿했을 것 같네요.

압도적인 피지컬과 공중볼 장악력 기록을 뜯어보니 역시 공중볼 제왕다운 수치네요. 193cm의 하드웨어를 활용한 경합 성공이 무려 10번입니다. J리그 전체에서도 공중볼 경합 성공 부문 단독 1위죠.

단순히 키만 큰 게 아니라 위치 선정도 아주 노련했네요. 페널티킥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홍명보호 승선 가능성과 향후 전망 이제 시선은 3월 A매치 명단 발표로 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표팀에서 입지가 다소 좁아졌던 게 사실인데요.

하지만 이런 결정력이라면 감독님도 고민되겠네요. 포스트 플레이가 필요한 상황에서 확실한 카드니까요.

남아공과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오세훈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미즈의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