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해야 할 주말 밤, 지리산 자락에서 들려온 비보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2월 21일 오후 9시경,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시작된 불길이 여전히 거셉니다.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는 불길 앞에 현장은 그야말로 전쟁터와 같은 상황인데요.
드디어 날이 밝았지만, 진화 작업은 여전히 긴박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간 중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함양 마천면 산불 현장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20시간의 사투 산림 당국은 즉시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초기 진화율이 70%에 달했으나, 새벽 사이 불어닥친 강풍이 문제였습니다. 평균 풍속 5.8m/s의 남풍은 꺼져가던 불씨를 다시금 산 정상으로 밀어 올렸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약 66% 수준으로, 헬기 40여 대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투입 자원: 헬기 42대, 진화 인력 487명, 장비 35대 동원 중 지형이 험한 급경사지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진화 대원들 험준한 지형과 강풍, 진화의 최대 걸림돌 와..
현장...
원문 링크 : 그래도 마지막 PK 선방으로 클래스를 제대로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