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옛애인에게 카톡이 옵니다. 내일 머하냐고?
장모님과 점심후 별다른 일정 없다하니 시내호텔을 예약했다고 카톡이 옵니다. 촌놈 덕분에 특급호텔 가겠네..ㅎ 추석당일 차례 모시고 성묘 후 점심때 장모님 뵙고 식사후 서둘러 시골을 떠납니다~ 시골서 여의도는 꽤 멀군요~ 출발 전날 친구놈들 단톡방에 자랑질 하려고 올렸더니 친구넘이 저녁을 예약해 줍니다..
차칸놈.. 밥 먹으러 두어번 와봤지만 숙박은 첨이라 객실키도 처음 받아 봅니다~ 키가 이쁩니다..
자주 받아보고 십따...ㅎ 체크인 하는동안 도남매가 잠시 촌아빠를 처다 봅니다~ 방에 도착했더니 친구넘이 웰컴 드링크까지 셋팅~ 정말 차칸넘..ㅎ 촌놈 정말 간만에 시티뷰를 보며 잠시 멍때려 봅니다~ 두말하면 잔소리.. 객실은 역시나 깨끗하고 좋습니다.
차칸넘이 예약해준 뷔페로 갑니다~ 간만에 빌딩 야경을 보며 저녁을 먹네요~ 착석하니 차칸 친구넘 오더로 랍스터와 와인이 써빙이 됩니다.. 진짜 차칸넘..ㅎ 촌놈 배터지게 맛나게 잘 먹...
원문 링크 : 호캉스 : 콘레드호텔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