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예약을 해서 오늘 좋은물때 좋은날씨에 쭈꾸미 낚시를 동생들과 다녀왔습니다. 아래쪽이 좀 더 조황이 괜찮은듯 하지만, 장거리에 귀경길 차막힘..
끔찍합니다. 조금 덜 잡히더라도 한시간 거리인 가까운 영종도를 이용합니다.
물때가 좋은 주말이라서 대기인원이 70명이 넘습니다... 맨마지막님이 승선하실 확률은 거의 로또 수준~~ㅎ 동행한 동생 뒷모습.
이넘 나보다 낚시 못함 ㅋㅋ 새벽 네시에 선사에 도착하여 승선명부 적고 선착장서 대기하다 배에 오릅니다. 우리가 탈 배는 아트호~ 첨 타보는 배라 정보 없이 승선합니다.
언제보아도 일출은 항상 아름답군요~ 배로 30분정도 달려 첫 포인트에 도착합니다. 이때가 가장 기분이 좋죠~ 2023 첫 쭈꾸미가 인사를 합니다~ 그후 폭발적인 입질은 없었지만, 꾸준히 나와 줍니다.
어제 회사서 밤새고 오느라 점퍼를 못챙기고 얇은 셔츠를 하나 입고 낚시를 하니 꽤 춥습니다. 사무장님께 일회용 우비 있냐 물으니 없다하시고 선뜻 자기 상의를 벗어...
원문 링크 : 쭈꾸미낚시 : 영종도 청마피싱 (아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