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낚시를 자주 다니지 못했고 올해도 별반 차이 없겠지만 그래도 입학식을 해봅니다. 올해는 자주 다닐 여건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평일이라 멀리는 못가고 영종도로 출조를 해봅니다. 9월 2일 물때는 6물, 날씨는 흐림...ㅠ 승선명부를 적고 배를 기다리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ㅠ 이런 젠장~ 장대비에 바람까지 ㅠㅠ 선사에서 파는 1500원짜리 우비를 입었더니 시작도 하기전에 바지가 다 젖었습니다..
아 찝찝해~ 그래도 첫 포인트에서 한마리 올립니다.. 내가 첫빠따 ㅎ 아직 해도 안떴는데 낚시배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네요~ 오전 6시 50분 악천후속에 그래도 선방중...
목욕탕서 나온것처럼 손은 띵띵 불어버림.. 아 못생긴 손..ㅎ 오전 8시 40분 60마리..90마리 아님 ㅎ 잠깐 스처가는 비이길 바랬으나 완전 장마비...
팬티까지 다 젖음 ㅠㅠ 이 빗속에 저 형아는 우비도 없이 선탑에서 낚시... 완전 쌍남자~ 이후로도 자주 만났는데 계속 비 맞으며 선탑 유지~~ 대단...
원문 링크 : 쭈꾸미낚시 입학식~ 인천쭈꾸미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