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블루베리 묘목을 사다가 마당서 키웠고 여름마다 많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수확하여 가족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아침마다 싱그러운 블루베리 몇알씩 따다가 어머니도 드리고 도희도 주고 그러면 무척이나 맛있게 드시고 좋아라 했고요..
바쁘다는 핑계로 분갈이도 안해주고 관리를 제대로 안해주었더니 결국 블루베리가 다 소멸되는 사태까지 이르렀네요 ㅠ 관리못해 소멸 시켜버려서 블루베리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살다살다 이제 식물한테도 미안해 지는군요..
식물이건 반려동물이건 입양자는 그에 따른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합니다.. 난 이제 그럴려고..
작년부터 블루베리를 또 키우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얼마전 맘에드는 블루베리를 발견하고 몇주 사기로합니다. 근데 블루베리농장 위치가 전라북도 장수군 ㅠ 반려동물 사러 해외도 다녔는데 그깟 전라북도가 문제겠습니까?
여차저차해서 기어이 싣고 옵니다..ㅎ 위 사진은 판매자가 올렸던 사진..딱 봐도 분갈이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10년된 성목이라 했으니...
원문 링크 : 블루베리 분갈이~ 블루베리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