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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kg인데 하차 통보?” 신기루가 방송에서 밀려난 뜻밖의 이유

 “127kg인데 하차 통보?” 신기루가 방송에서 밀려난 뜻밖의 이유

몸무게 127kg. 누가 봐도 ‘건강 프로그램 단골 출연자’일 것 같은데, 오히려 너무 건강해서 방송에서 잘렸다면 믿어질까?

개그우먼 신기루가 직접 밝힌 방송 하차 비하인드는 웃픈 동시에, 우리가 알고 있던 ‘건강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사진 스포츠경향DB 방송에서 나온 실제 발언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예능 ‘또간집’ 상암 편에 출연한 신기루는 과거 방송 하차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무명 시절 리포터로 활동했던 그는 “걷질 못해서 잘렸다”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진짜 충격적인 하차 사유는 따로 있었다. 건강 프로그램의 아이러니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신기루는 ‘내 몸 사용 설명서’, ‘나는 몸신이다’, ‘백세 누리쇼’ 등 다수의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정작 본인 차례에 경고 신호가 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방·혈당·건강 수치가 예상과 다르게 안정적으로 나오자, 제작진도 난감해졌다는 것. “신애라보다 건강했다” 특히 ‘지방과의 전쟁’ 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