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원. 숫자만 봐도 숨이 턱 막히는 금액이다.
전세 사기로 전 재산을 잃고, 20년 넘게 운영하던 헬스장까지 문을 닫아야 했던 남자. 많은 사람들이 “이제 끝 아니냐”고 말했지만, 양치승은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
사업가도, 트레이너도 아닌 ‘아침 9시에 출근하는 회사원’으로. 그리고 그 장소는..
청담동이었다. 사진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캡처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은 성공의 상징 같은 인물이었다.
연예인 트레이닝, 체육관 운영, 유튜브까지. 그러나 지난해 전세 사기로 약 15억 원의 피해를 입으며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사업 실패보다 더 잔인한 건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다.
예상 밖의 선택 그가 선택한 답은 의외였다. 다시 창업도, 유튜브 재도전도 아니었다.
“회사원이 됐습니다.” 사진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캡처 양치승은 아파트 커뮤니티·건물 운영 전문 용역회사와 협업해 서울 강남 청담동 커뮤니티 센터의 수영장·골프장·GX·필라테스·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