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끝났다고 감동이 끝난 건 아닙니다. 진짜 ‘경이로움(Truly a marvel)’은 이제 시작입니다.
다음 달 7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이 막을 올립니다. 전 세계 50개국, 665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
한국은 종합 20위를 목표로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섭니다. 올림픽의 유산, 패럴림픽의 가치 패럴림픽은 ‘대등한’이라는 뜻의 para와 올림픽의 합성어입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올림픽 개최 도시에서 연이어 열리는 전통이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올림픽 시설을 활용합니다. 사진=뉴스1 엠블럼 ‘푸투라’는 돌로미티 산맥의 오로라를 형상화했고, 마스코트 ‘밀로’는 한쪽 다리가 없지만 꼬리로 균형을 잡는 족제비 캐릭터입니다.
상징은 분명합니다. 한계를 넘어 움직인다.
한국, 다시 메달 사냥 한국은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5개 종목에 20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목표는 금 1개, 동 1개, 종합 20위.
가장 기대를 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