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숫자로만 느끼게 하는 사람. 그게 바로 김혜수입니다. 3일 공개된 영상 한 편이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역방향 물살을 거슬러 멈추지 않는 자유형 스트로크. 흔들림 없는 호흡.
탄탄한 근지구력. “관리 수준이 선수급”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무슨 장면이었나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프라이빗 퍼포먼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수영 훈련 중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사진=김혜수 SNS 특히 눈길을 끈 건 ‘엔드리스 풀(Endless Pool)’ 시스템.
강한 역류 물살을 만들어 제자리에서 계속 수영하도록 설계된 장비로, 체력과 근지구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고강도 트레이닝 방식입니다. 물살을 정면으로 받으며 일정한 스트로크를 유지하는 모습은 전문 선수 훈련을 떠올리게 합니다.
왜 화제인가 올해 55세. 하지만 영상 속 김혜수는 군살 없는 탄탄한 라인과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몸매’의 문제가 아닙니다. 꾸준함과 루틴의 힘입니다.
사진 = 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