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정규리그 막판, 예상보다 빠르게 1위 팀이 확정됐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 점보스가, 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나란히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사진=KOVO 특히 도로공사는 무려 8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두 팀은 이제 플레이오프 승자를 기다리며 우승까지 단 두 경기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프로배구에서 정규리그 1위는 단순한 순위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바로 챔피언결정전 직행이라는 엄청난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KOVO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우승 결정전에 올라가기 때문에 체력과 전략 면에서 큰 유리함을 갖게 됩니다. 이번 시즌 V리그에서는 남녀부 모두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되며 우승 경쟁 구도가 한층 선명해졌습니다.
먼저 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도로공사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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