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잘 싸웠지만 벽은 높았습니다.” 현대캐피탈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했지만 결국 세계적인 공격수들의 화력을 넘지 못했습니다.
특히 브라질 대표팀 출신 루카렐리와 프랑스 국가대표 보이어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팬들 사이에서는 “그래도 가능성은 충분히 봤다” “국내 팀으로 여기까지 간 것만 대단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AVC 챔스 4위로 대회 마감 현대캐피탈은 17일 인도네시아 폰티아낙에서 열린 AVC 챔피언스리그 3위 결정전에서 일본 제이텍트 스팅스 아이치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습니다. 앞서 8강에서는 카타르 알 라이얀을 꺾으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4강에서 자카르타 바양카라에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도 아쉽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결국 현대캐피탈은 이번 대회를 4위로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결과만으로 평가하기엔 상대 전력이 너무 강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루카렐리·보이어 조합, 정말 강했다 이번 경기 가장 큰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