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을 9월 29일 승인했다. 그동안 정부는 공급대책 발표 이후 신속한 공급을 위해 3기 신도시 지구지정 완료 후 토지보상과 병행하여 지구계획 승인을 진행 중이며, 중소규모 지구 18곳의 지구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승인이 완료된 2개 사업지구의 지구계획은 도시ㆍ 교통ㆍ환경 등 관련 전문가ㆍ지자체 등이 참여해 수립했으며,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승인을 완료했다. 연내 예정된 사전청약 2.8만호 중 해당 사업지구에서 1.9천호가 공급되며, 이르면 내년 말부터 본 청약도 진행될 예정이다. 1.
성남낙생(4.2천호) 성남낙생 지구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분당 및 판교신도시와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지로 조성된다. 특히, 용인서울고속도로ㆍ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ㆍ분당선 및 신분당선 등 광역교통 접근성도 매우 양호다.
이밖에도 낙생저수지와 연계한 수변공원 등 지구 외 녹지여건을 적극 활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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