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였을까 아메카지에서 나오는 투박한 실루엣의 샴브레이 셔츠가 아닌 단정한 느낌의 샴브레이 셔츠를 입고 싶었으나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지 못하여 구매를 못했는데 이번에 허즈밴드에서 출시하여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Husbands Paris 알다시피 샴브레이 셔츠의 경우 빅얀크, 오어슬로우, 풀카운트 등 많은 아메카지 브랜드에서는 필수적인 아이템 중 하나이기에 가장 먼저 생각이 났다.
아무래도 아메카지 브랜드들은 현대적인 실루엣보다는 복각에 치중되어 있는 브랜드들이기에 다양한 요소들로 마음에 드는 제품들이 없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가장 기성복에 충실하게 만드는 유니클로로 눈을 돌려보았으나 이마저도 실패를 하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리파인드에서 허즈밴드의 샴브레이 셔츠가 입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 입어 보자마자 내가 그토록 원하던 요소들이 모두 해결 되어 바로 구매를 하였다. 정말이지 몇 년 동안 묶은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 들었달까나?!?
Husbands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