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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8 동대문, 종로 (혼자 놀기)

 25.11.08 동대문, 종로 (혼자 놀기)

전기장판의 따뜻함에 그리고 주중의 부족했던 잠에 빠진 나의 달달한 그리고 꿈만 같은 주말 아침을 깨운 자 누구인가? 누구긴 누구야 과거의 너지 ;; 바스키아 전시는 어떻게든 시간 내서 갈 거 알아서 얼리버드 예매 해놨더니, 이게 기간 제한이 있더라고요 ?!

그래서 알려준 김에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다시 2시까지 잤음 ㅎㅎ 디디피 도착했는데.. 무언가 노캔을 뚫고 들어오는 것임;; 여기도 시위 중 아오; 요즘 서울 들어올 때마다 시위대 마주치는 것 같아;; 이럼 증말 피곤해버려 히히힣ㅎ히히히히ㅣㅎ..

여기서부터 침 질질 흘림 평소에 현대미술 전시 가면 따로 도슨트 안 듣고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스스로 느껴보는 식의 감상을 하는데요. 이번에는 도슨트를 빌려서 들어봤답니다.

아무래도 이미지들도 강렬하지만, 안에 들어있는 메시지나 키워드도 쎈 작가이기 때문에, 그것을 온전히 그리고 풍족하게 이해하려면 시대적 상황, 문화, 배경을 다 알아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80년대 뉴욕 시민 + 인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