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참 혹독한 계절입니다. 아웃도어 활동을 하기에는 정말 어려워집니다.
최소 주말까지 춥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춥네요.
이 정도면 아파트 수돗물이 얼어 터질 수 있어 보입니다. 자전거는 굳이 이 정도 온도를 견디며 타고 싶지는 않습니다.
영하의 날씨는 일반 도로는 당연하고, 자전거 도로도 꽁꽁 얼려버릴 테니 말이죠. 16인치 자전거를 타는 아들 녀석에게 고민 중인 자전거들입니다. 20인치이고 의자를 조절하면 충분히 탈 수 있는 것들입니다. 사실 건너뛰고 24인치로 바로 가게 하거나 미니벨로를 태워줄까 하는데 고민스럽습니다.
이번엔 고민만 했습니다. 아직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기에 말이죠.
어울림누리... 운동하러 자주 갔던 경기장입니다.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유산소는 자전거, 수영 정도가 한계입니다. 발목이 비틀어지는 운동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어서 빨리 발목 인대 부상도 회복하고 기온도 회복해서 브롬톤 타고 퇴근하고 싶습니다. #브롬톤 #한파 #겨울자전거 #어울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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