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튼P라인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지하철 점프하면서 출퇴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16인치 노트북 등에 매고, 만원 지하철 옆에 자전거 끼워 넣고 있기가 여간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모닝 루틴을 조금 더 당겨서 만원 지하철은 피해야 할 거 같습니다.
지하철은 마두역에서 탔고, 안국역에서 내렸습니다. 30분 정도만 더 당겨도 훨씬 여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6호선 환승하는 구간의 칸도 피해야겠습니다.
엄청난 인파가 ㅜㅜ 자전거는 고이 접어 출입문 옆쪽에 잘 세우고, 온몸으로 자전거를 막고 있어야 합니다. 자전거를 보호하기보다는 타인을 보호해야 합니다.
자전거 체인의 기름이라도 묻는 날에는 정말 힘들어질 것입니다. 이 부분만 주의하면 생각보다 너무 좋은 출근이었습니다.
마두역까지 20여 분 만에 갔고 20초 이내로 자전거를 접었으며, 개찰구를 통과해서 플랫폼까지 도착하는 데 2분여 걸렸습니다. 다만 지하철 텀이 길다는 생각은 못 했습니다.
약 15분 정도 기다렸다 탑승했고 지하철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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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브롬튼 출근, 지하철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