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타고 그냥 베란다에 두고 정비를 못했습니다. 먼지도 털고 기름 좀 발라서 좀 돌려주려고 꺼냈습니다.
밖에 기온이 너무 추워 나가지도 못하고 떡 본 김에 제사를 지내봅니다. 카본으로 만들어진 휠입니다.
프로 37이라는 스펙이네요. 타이어는 튜브 리스 작업이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튜브 리스여도 주기적인 공기압 점검이 필요합니다. 휠을 카본으로 만들다니 참 기술들 좋습니다.
가볍고 약간 탄성을 주어 승차감이 매우 좋습니다. 모르는 분들은 로드가 승차감이 안 좋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요새 로드는 프레임도 카본이고 휠도 카본 튜브 리스 작업하면 공기압이 내려가므로 승차감이 매우 좋아집니다.
프런트 쪽 프레임도 깨끗이 닦았습니다. 흰색 보디가 기분 좋습니다.
체인에 오일 작업하고 구동계도 오랜만에 돌려봅니다. 역시 di2의 변속은 정말 기분 좋은 변속감입니다. 9월에 8월에 점검받고 9월에는 못 갔네요 시즌 시작 전에 점검받으러 가야겠습니다.
안장 부분입니다. 규정 토크로 잠가줘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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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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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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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eg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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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자전거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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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자전거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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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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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테그라
원문 링크 : 오랜만에 에몬다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