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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라이딩

 12월 라이딩

오랜만에 주말에 샤방하게 자전거를 타고 이동합니다. 주말에는 자전거를 접지 않아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백마역 플랫폼에서 지하철 기다리는 중입니다. 직전에 한대 놓쳐서 거의 15분 기다렸습니다.

ㅜㅜ 지하철 앞뒤 칸은 주말에는 자전거를 휴대하며 탑승이 가능합니다. MTB 몇 대에 브롬톤 한대 실었는데 자리가 없고 꽉 찹니다.

평일에 휴대가 불가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낮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그 사이에 일산 자유로를 통과하는 토끼굴 진출입로 공사는 끝이 났습니다. 말끔하게 정비되었고 자전거를 끌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행위에 문제가 없습니다.

토끼굴중 가장 조명이 밝은 것 같아요. 서울에서 일산으로 들어오는 구간은 정말 아무것도 없고 달리기만 해야 해서 밤중에 넘어올 때는 조금 쓸쓸하기도 하고 마음 한편 이 무거워집니다 ㅎㅎㅎ 역시 체력도 초기화되었고, 노트북이 들어가 있는 가방도 매고 펄럭이는 점퍼에...

에어로는 1도 없는 몸매까지 속도가 안 나옵니다. 그...

# 브롬톤 # 브롬톤p라인 # 일산자전거길 # 자유로토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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