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후배와 점심식사를 했다. 내 부사수(후임)로 업무외에도 직장생활, Paperwork 등 여러가지를 가르쳤고, 잘 따라준 녀석이다. 1년여를 야단도 치고, 칭찬도 하면서 하다보니, 이제는 여러가지를 식사하면서, 차 한 잔 하면서 편하게 얘기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사람은 어지간해서는 잘 안바뀌는데, 그 녀석은 많이 변해서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많이 인정 받는다. 내가 다른 부서로 이동하면서 같이 차 한 잔 할때 고맙다고 해서, 나는 "아니다 오히려 내가 고맙다.
그만큼 네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고, 잘 따라주었기에 이런 결과가 있게 된거다" 라고 했었다. 낮에 그 녀석과 기분좋은 식사와 차 한잔하고는 저녁에 운동을 할까, 건너뛸까 하다가, 운동을 하러갔다.
오히려 중식시간때보다 한꺼번에 인원이 몰리지 않다보니 여유가 있어서 평소보다 10분을 더 뛰었다. (72분기준 유산소구간 97.3%, 거리 8.81km) [금일 근력운동] (코어) ㅇAB슬라이드 : 1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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