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평소보다도 일찍 일어나서 둘레길 트레킹을 나갈까 하다가 오늘은 오랫만에 야경이 보고 싶어서 저녁에 나가기로 하고, 오전에는 블로그 정리도 하고, 책도 보고 이것저것 하다가 오후에는 마트에 다녀왔는데, 확실히 명절을 앞두다 보니 사람이 평소보다도 엄청 많았다. (우리 집은 마트를 주로 내가 간다) 집에오니 6시반이 조금 넘어서 바로 옷갈아 입고 둘레길로 나섰다.
오랫만에 뛰다보니 조금 힘든 감도 있었는데, 이내 적응을 했다. 내가 항상 첫번째 사진찍은 곳 달마사의 전경과 한강 건너편의 야경이 묘하게 어우러진다.
왼쪽의 여의도부터 가운데 남산도 보이고 오른쪽 사진의 잠실롯데타워까지 이 곳이 진정 야경 맛집이다. 이 곳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실제의 그 색상이나 화려함이 제대로 나타나지가 않는다.
삼각대와 DSRL을 가져갔어야 하는데, 사진을 좋아하는 조카에게 다 빌려줘서 어쩔 수가 없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분위기가 묘하다.
마치 사진을 합성해 놓은 것 같기도 하고 사진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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