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밀에 올라서서 fit을 세팅하는데 심박수가 또 안 맞는 것 같아서 런닝머신 모드에서 나갔다가 다시 켰다가 하면서 3분정도를 그냥 보냈다. 잘되겠지 하고 런닝을 시작했는데 심박수가 너무 빨리 올라간다 잠시 운동 중지했다가 다시 뛰면 뚝 떨어졌다가는 다시 오르고...
런닝 시작하고 30분정도 경과했을때부터는 신경안쓰고 그냥 시속 7.2km로 속도 고정하고 계속 뛰고나서 심박수 그래프를 보니 오히려 30분 이후 그래프가 평탄하다. 내 컨디션 탓인지, 갤럭시fit 센서 탓인지, (어제 음주로 해장런닝이라서 그럴지도...)
다음 주에도 계속 센서가 이상하면 새거로 다시 구매해야 할 듯하다. (다음 주에 정상이면 음주탓인가?)
운동마치고 나오면서보니 체중이 조금 줄었다. 항상보면 평일에 운동해서 줄여놓은 체중이 주말에 다시 원위치되곤 했는데, 이번 주말은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다.
이번 주말은 할 일들이 제법 많아서 오늘 저녁에 시간계획을 잘 세워서 바삐 움직여야겠다. 이제 날도 좀 풀렸으...
#
런닝
#
슬로우런닝
#
실내운동
#
심박수
#
유산소
#
트레드밀
원문 링크 : [런닝] 2/14일(금)_슬로우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