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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2/5일(수)_슬로우런닝(1/2)

 [런닝] 2/5일(수)_슬로우런닝(1/2)

런닝을 시작하기 전에 '오늘은 컨디션도 괜찮고하니 제대로 한 번 뛰어볼까'하고 생각했다가, 연휴때 늘어난 체중을 다 빼지도 못한 상황에서 괜히 무리했다가 종아리 근육통이라도 생기면 그나마도 제대로 운동이 안될것 같아서 당초 계획한대로 유산소 구간에 집중해서 천천히 뛰기로 했다. 그러나 B.U.T...

초반이 지나고나서 심박수가 조금씩 오르더니, 속도를 조금씩 줄여도 심박수가 쉽게 반응을 안했다. 그래서 속으로 '심장이 연휴 전에 거리 위주로 뛰던거를 까먹고 슬로우런닝이 빨리 뛰는거로 심박수 적정 수준을 낮췄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어 30분 지난 이후로는 역으로 속도를 높였다.

(이런 면은 청개구리 기질이 좀 있다) ㅋㅋ 오랫만에 속도를 높이며 런닝을 했더니 뛰고나서는 힘든 느낌도 있었는데, 조금 지나고나니 개운한 느낌도 들었다. (이번 주는 체중이 좀 빠져서 연휴 전으로 거의 회복했다) (금일 62분기준 유산소구간 42.9%.

거리 8.32km) [금일 근력운동] ㅇAB슬라이드 : 1...

# 런닝 # 슬로우런닝 # 실내운동 # 심박수 # 유산소 # 트레드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