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앉았다가 일어서는데 살짝 어지러워서 혈압을 재어 봤더니 혈압이 114/74, 심박수가 102가 나온다. 집에 와서 무슨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심박수가 100을 넘었다.
보동 60~80 정도 나오는데... 그러고 보니 런닝을 할 때도 그랬다.
어제 런닝을 했으니 당연히 오늘은 심박수가 낮아지겠거니 생각했는데, 초반부터 심박수가 바로 오르더니 속도를 낮춰가는데도 중반부를 지나도록 심박수가 오히려 올라간다. 통상 중후반부 지나면서 심박수가 안정이 되거나 낮아지는데 오늘은 그 반대다.
후반부에도 이제는 좀 안정화가 되려나 했는데 낮아질 생각을 전혀 안 한다. 어제 유산소 구간이 45.6%였으니까, 당연히 오늘은 이보다는 높게 나와야 정상인데, 오히려 낮아져서 22.2%이다.
이때까지는 그냥 "내가 오늘 컨디션이 별로인가?"라고 생각했었다. ... 2편은 아래 문단에서...
(금일 62분 기준 거리 7.69km, 유산소 구간 22.2%) 지난번 헌혈하고 나서 오늘이 정확히 2주가...
원문 링크 : [운동 일지] 5/14일 그리고 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