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고 자려고 했는데, 집에 와서부터 계속 감기가 오려는지 으슬으슬 춥고, 자꾸 졸리고 해서 일찍 자는 바람에 어제 운동한 걸 이제서야 기록한다. 주말에 과식하고 유산소는 제대로 못하고 해서 러닝 할 때 심박수가 상당히 불안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라?
웬일로 러닝을 시작하고 심박수가 크게 오르지 않는다. 조금 더 뛰면서 심박수를 봤는데도 안정적이다.
중반을 지나면서도 괜찮아서 속도를 덜 낮추었는데도 크게 오르지 않는다. 그것 참!
신기하네~ 요기 아래 심박수가 높았던 구간은 휴대폰으로 만보계 세팅하느라 휴대폰 보았을 때임. 그냥 뛸 때는 괜찮은데, 휴대폰을 보면 심박수가 살짝 더 오른다.
그런데, 오늘 이상한 것은 분명 62분을 뛰었고, 갤럭시 FIT 운동 상세정보에 들어가 보면 총 시간은 63분으로 되어있는데 운동시간은 60분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 그럼 2~3분 동안 나는 뭘 한 거지?
서있었나? 아님 갤럭시 FIT이 졸았나?
어쨌거나 시속 8.0km로 시작해서 7.5km...
원문 링크 : [운동 일지] 6/2일 그리고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