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날씨가 어제보다도 더 더운 것 같다. 방안의 온도계가 29.0도 이다.
어제도 엄청 더웠는데 벌써 서울도 열대야가 시작된 걸까? 어제 아들에게 날씨가 아열대 기후로 바뀌는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진짜 그런 것 같다.
아마도 몇십 년, 아니 몇 년이 지나면 우리 식탁의 먹거리도 엄청 바뀔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사과하면 대구라고 했는데, 지금은 그 사과가 철원에서도 나온다.
오히려 철원에서 사과 과수원이 잘 된다고도 한다. 충청도에 한라봉 농장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이렇게 기후 때문에 작물들이 북쪽으로 이동하면 그럼 제주도는 파인애플 농장이 들어오나? 어제 그래도 스테퍼 하면서 땀을 흘려서 그런지 오늘 러닝은 시작부터 조금 수월했다.
계속 운동할 때 수월한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심박수가 급격하게 오르지는 않았다. 어제 스테퍼를 했다고 하더라도 러닝보다 운동강도가 떨어지니 중후반으로 갈수록 살짝 힘들다.
유산소 구간이 30%를 넘을 줄 알았는데 조금 못 미친다. 이...
원문 링크 : 7월 2일 일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