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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일상 기록.

 6월 24일 일상 기록.

2025년 6월 24일 그래도 브런치에 연재할 글을 어제 다 써놔서 그나마 아침에 마음의 여유가 있다. 천천히 다시 보고 수정하는데, 뭔가를 빠뜨린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이번에도 글이 썩 맘에 들지는 않는다.

어쨌거나 다시 쓸 수는 없으니까 그대로 예약 발행해 놓고, 이웃님들 블로그 둘러보고, 댓글 읽고, 답글 쓰고 한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휴전한다는 뉴스를 보고 나서 주식시장을 보니 온통 빨간색이다.

(이럴 때는 빨간색이 기분이 좋다.) 오후에 다음 달에 있을 모임을 준비해야 해서 장소 예약해 놓고 여기저기 연락해서 의견 물어보고 나니까 어느덧 첫째 데려다줄 시간이다.

어제, 첫째와 3시 반쯤 출발해서 가면 저녁식사 시간이니까 어데로 가서 식사를 할까 하다가 첫째가 이번에 와서는 회는 못 먹은 것 같다고 해서 이웃님 중 "레모ni" 님의 포스팅을 찾아서 "해원"이라는 횟집을 메모해 놨었다. 가는 도중에 오산을 지나갈 때는 비가 엄청 내리더니 막상 대전에 도착하니 비가 안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