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이 말이 운동할 때 특히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어제도 저녁에 근력운동을 하려는데.
'오늘 하루 쉴까?','근육도 쉬어야 한다는데' 하며 합리화 구실을 찾는다.
그냥 하면 되는데... 그래서 뜸들이다가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내 어제보다 횟수를 조금 늘려보려고 한다. 단순한건지, 간사한건지...
어제 유산소도 하고 근력운동을 해서 그런지 런닝을 시작하고 어제에 비해 심박수 오르는 속도가 더디다. 그러다보니 속도 조절도 쉽다.
시속 8.0km로 시작해서 심박수따라 줄여가면서 7.2km로 끝내고 한시간이후 2분은 파워워킹으로 마무리한다. 마치고 심박수 그래프를 봐도 그대로 나타난다.
중반까지는 서서히 오르다가 후반부에가서는 조금 오른다. 최고심박수나 평균심박수도 어제봐 낮고, 거리도 조금 더 뛰었다.
나오면서보니 어제보다 체중은 조금 줄었으나 어제 늦게 저녁과 야식중 야식만 안먹었으면 더 줄었을텐데... 내일은 점심약속도 있고하니 오늘 저녁은 되도록 간단히 먹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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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런닝] 2/18일(화)_슬로우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