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6일 오늘 첫째가 친구들과 홍콩에 간다고 해서 새벽에 인천공항에 데려다주고 왔다. 원래 9시 6분 비행기인데, 사람 많을 지도 모르겠다면서 친구들과 6시 반에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해서 4시 반에 일어나서 5시 반쯤 출발했다.
새벽시간인데도 인천공항이 가까워지니 차들이 엄청 많아진다. 개중에는 비행기 시간에 늦었는지 과속으로 지나가는 차들도 몇몇 있다.
첫째가 가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재미있냐고 묻기에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서 잘 만들었다고 하니 비행기에서 가는 동안 보겠다고 한다. 출국장 앞에서 내려주고 바로 집으로 오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들었다.
요즘 이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대단한지 해외 reaction 유튜브가 엄청 올라오는 것 같다. 나도 영화를 봤지만 잘 만들었다.
OST 중 대표곡 두 곡! 원래 아침식사는 잘 안 하는데, 집에 오니 출출해서 오랜만에 아침식사를 했다.
책상에서 이것저것 자료를 보는데 간만에 일찍 일어난 데다가 안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