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을 나갈까 하다가 비가 올지도 몰라서 오후에 비가 안 오면 트레킹을 나가려고 안나갔다. 스테퍼가 고장이 안 났으면 오늘 같은 날씨에 나가려고 생각조차 안 했을지도 모르겠다.
비가 안 오는데도 장마라 그런지 습도가 70%가 넘는다. 오전 내내 블로그 보고, 댓글 달고, 글 작성해서 올리고 브런치북에 연재할 글 프레임 만들고 있는데, 오랜만에 올라온 첫째가 간만에 점심에 파스타 먹자고 하면서 새우를 넣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집에 있던 크림소스에 냉동실에 쉬림프링 남아있던 거로 휘리릭 만들었다. (새우 좀 가지런히 플레이팅 할 것을...)
오후에 스테퍼 부품 주문하고 오후에 위스키 관련 포스팅 작성해서 올리고 나니 얼추 해질 무렵이다. 어라?
하늘 보니 오히려 날씨가 갠다. 그러면 "트레킹을 나가야지!"
하고 준비해서 나갔다. 습도가 높아서인지 컨디션이 별로인 건지 빨리 뛰는 게 오늘따라 힘들어서 거의 걸어 다녔다. 10.0km를 95분에 들어왔는데, 7.0km만 돌았는데도 7...
원문 링크 : [운동 일지] 6/21일 그리고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