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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버린다는 [주택청약통장] 해지할까

 남들은 버린다는 [주택청약통장] 해지할까

나는 2019년도에 만들어뒀던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을 아직도 가지고있다. 그때 당시 살던 신혼집이 자가였지만, 부동산법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일단 만들어 둔 것.

무주택자가 아니라 1순위는 안되고, 2순위까지 자리가 남을 아파트의 경우 청약을 할 필요가 없으니 아직 한번도 청약을 넣은적이 없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이 마음엔 변함이 없다.

부동산 법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 일단 들고 있자. 실제로 청약 당첨율도 낮고, 신축 아파트 분양가 자체가 이미 초고가라서 어짜피 대출받아야하니, 청약의 메리트가 없다고 본 젊은이들은 가지고있던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모양새다.

부동산 침체와 청약의 인기 감소 탓에 지난해 전국의 청약통장 55만개가 사라졌다. 전문가들은 고분양가와 금리 인상이 청약 매력을 크게 떨어뜨렸으며, 이는 주택도시기금 운용에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가입된 청약통장 수는 2648만5223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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