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최근 국내 제조업 육성, 세수 확대, 무역적자 해소 및 공급망 확보 등을 위해 품목별 관세와 국가별 관세·상호관세를 부과했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품목별 관세를 통해 철강·알루미늄 및 자동차·부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했다.
철강은 일부 국가의 무관세쿼터·할당관세·면제를 폐지하고 동일하게 과세하는 내용이며, 알루미늄은 관세율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했다. 그간 철강 관세에 대해 무관세쿼터가 적용된 국가는 한국(263만톤)브라질(419만톤)아르헨티나(18만톤)였으며, 할당관세가 적용된 국가는 EU(330만톤)일본(125만톤)영국(50만톤), 면제된 국가는) 캐나다와 멕시코였다 자동차·부품에 대한 관세 부과의 경우 완성차는 지난 4월 3일부터 부과하기로 했으며, 자동차 부품(엔진, 변속기, 전기부품 등)은 향후 시행시점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시기는 5월 3일 이전이 될 전망이다. 자동차 부품의 경우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의 원산지 ...
원문 링크 : 트럼프발(發) 관세충격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