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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을 쓰면서 쾌적함을 느끼고 서브폰이며 여러대 폰을 가지고 있음의 부질없음을 깨닫다

 lg 벨벳을 쓰면서 쾌적함을 느끼고 서브폰이며 여러대 폰을 가지고 있음의 부질없음을 깨닫다

LG 벨벳은 내가 살면서 내 돈으로 구매한 가장 비싼 휴대폰이다. LG 휴대폰의 마지막을 아쉬워 하며 자급제폰으로 벨벳을 구매했다.

보급제품 폰만 써오던 나는 벨벳을 벌벌 떨면서 만지기 시작했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 쓰이기 시작 그렇게 원래 한두달 버티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것을 알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유리멘탈인 나는 작은일에 속상해 했다. 그래서 이걸 좀 아끼면서 다른폰도 써야겠다는 위험한 생각에 달하게 되었고 소위말하는 서브폰을 들이게 된다. q61 그리고.. q92 그리고..

샤오미 홍미노트10 까지.. q61은 운동할때 땀떨어지니까 음악듣고 평소 에뮬 게임할때 쓰려고 구매 ;; 성능은 딸리지만 사용용도상으로는 꽤 만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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