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작년 6월에 퇴직을 했다. 6월 말까지 근무한다고 해서 난 6월28일 까지 돌아오는 일정으로 유럽여행 예약을 모두 마쳤는데 떠날 즈음에 6월24일까지만 근무한다는거다. 너무 황망했지만 엄마의 팔순기념여행도 매우 소중했기에 큰딸에게 아빠를 부탁하고 우리는 프랑스로 떠났다.
돌아와서 큰딸이 아빠를 위해 가족파티를 열어주겠다고 했던 곳이 바로 '한식 공간'! 가는 길을 검색하려 인터넷을 들어가 보니 유명한 조희숙셰프님의 미쉐린 1스타 한식당이었다.
난 젊은 시절 소극장 '공간'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설레는 맘으로 남편이랑 전철로 안국역을 향해 출발했다. 평일 저녁을 먹기로 했기 땜에 막..........
딸이 데려간 '한식 공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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