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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중'의 가팔랐던(?!) 한양도성 남산구간과 '옐로우테라스'

 난이도 '중'의 가팔랐던(?!) 한양도성 남산구간과 '옐로우테라스'

한양도성 낙산구간이 너무 좋았던 터라 바로이어 남산구간을 도전해 보았다. 우리는 지하철4호선 회현역에서 내려 남산구간의 시작점인 남산공원을 향해 골목길을 꼬불꼬불 올라갔다.

땡볕에 가파른 계단이 벌써부터 아찔하다 ㅠㅜ 딸은 입구부터 목이 마르다며 길 건너편 커피숍에 다시 내려가 딸기스무디를 테이크아웃해왔다. 나는 중간에 화장실이 없을까봐 거절했는데 아주 몇백미터마다 화장실이 너무 잘되어있었다~~;; 중간에 뺏어먹는 시원한 딸기스무디는 또 왜이리 맛있는지...ㅜ 남산공원 입구 표지판 가파른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면서 휴식겸 성곽구멍으로 서울시내 감상하기 여기서 나오는 바람이 웬만한 에어컨 만큼이나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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