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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다리 건너마을"

  "통나무다리 건너마을"

본 글은 한국화가 임무상의 개인 SNS에 올린 "임무상의 그림 산책('21.11.11)" 을 공유한 것입니다. 맑은물 맑은 공기마져 갈구하며 살아가는 요즈음 세태를 보면 가난하지만 자연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고 살았던 그때가 어쩌면 인간다운 삶이 아니었던가 싶기도하다.

자연에 순응하고 사람 내음이 묽씬 묻어나는 삶이었기에 향수에 대한 그리움이 언제나 애틋하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웃간에 서로 돕고 따뜻한 인정을 나누며 순리대로 살아가는 민초들의 순박힌 삶 속에서 우리의 참 모습을 볼수 있는 까닭이다. "통나무다리 건너마을"은 나의 유년시절 뛰어놀던 고향마을 초입에 위치한 동네 어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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