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한국화가 임무상의 개인 SNS에 올린 "임무상의 그림 산책('21.10.21)" 을 공유한 것입니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내마음속엔 그리움이 남아있다.
내고향 담배건조장은 다른 지방과는 사뭇 다른 특색이 있는 듯 하다. 볏집단을 작두에 넣어 짧게 절단하여 황토 찰흙과 혼합시켜 훍벽돌을 만든다.
며칠간 건조시켜 단단해지면 벽을 쌓고 기둥을 세운다. 그리고 나중에 섯가레로 지붕을 만들어 덮는다.
건사한 조형물이 탄생되는 순간이다. 마지막으로 짚으로 혼합시킨 황토흙으로 건조된 흙벽사이에 틈새를 막고 고르게 바른다.
벽면이 거칠고 고르지 못하지만 한마디로 오리지널 황토벽이 탄생된다. 세월..........
담배건조장 풍경 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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