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여행기 암스테르담에 가자! 우선 이번 여행기 > 뉘른 밤베르크 > 동유럽 이런 순서로 계속해서 잊지 않고 써보려구요.
이제 한국 가기 전까지 여행 잘 안 갈 것 같으니까 밀린 원고를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안네프랑크의 집 개인적으로 박물관 중에서 원탑..!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정리가 잘 되어있고 안내가 살던 공간에 직접 가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으로만 읽던 안네의 삶속으로 직접 들어가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 안네를 도와줬던 사람들과 안네의 아버지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마음이 뭉클해졌다. 그리고 안네는 어찌보면 죽어서 유명한 작가나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룬 셈인것 같다.
안네와 달리 이름조차 남지 못하고 죽어간 유대인들은 더 많겠지 싶었다. 반고흐 박물관 가는 길 나는 걷는 걸 싫어해서 절대 혼자였으면 가지 않았을 길이지만 언니랑 수다떨면서 천천히 걸어가다보면 즐겁다.
언니가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라서 좋고 그런 언니가 우리 언니라...
원문 링크 : 암스테르담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