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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과협이라 쓰고 MPK 인턴 모임이라고 읽기 (1)

 재독과협이라 쓰고 MPK 인턴 모임이라고 읽기 (1)

요즘 블로그 제목이 점점 길어지고 있죠? 기분탓이 아니라 요즘 인간 절구절구가 되어가고 있음 한국어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중임 오늘은 귀찮기 때문에 본 + 재독과협 행사장 가는 길까지만 적겠습니다 이 전날부터 뭔가 내 맘대로 안 됨 갑자기 와파 맛감 별걸 다해봤는 데 복구될 생각 0 군데 플메들은 돌아올 생각도 안하고 독일어 설명서는 번역기 돌려도 잘 모르게ㅆ고 ;; 내 플메들 진짜 착하구 청소도 잘하고 친절함 근데 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임 다들 슈퍼스타여 뭐여 그래서 단톡에 올려두고 자니까 나 자는 사이에 뚝딱 고쳐줌 얘드라 정말 너희가 최고야 다음날 가는 길에 셀카 찍으면서 놀다가 엄마가 셀카보고 얼굴에 살쪘냐고 물어봄 뭔가 독일와서 살찐 것 같긴한데 체중계가 없어서 알 수가 없음 그리고 한국 돌아갈 때까지 체중계 위에 올라갈 계획은 없음 쩝..

발표 ppt 1시간 정도 맨날 박사님께 보내던거 복붙해서 대충 만들고 일단 나랑 진홍쓰가 강력 추천한 하리보 스토어에 옴 하리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