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주년 스티커 카와이 데스네 인생 처음으로 공항에서 노숙을 했다 내 얼굴 좀 넙떡이같다 바덴바덴 공항은 24시간 공항은 아니지만 내부와 외부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노숙을 한다. 영종도 사는 사람의 특권 공항에서 시간 때울 일 없다는 거였는 데.. 6시 반정도 비행기였는 데 도저히 숙소를 잡으면 눈을 뜰 수가 없을 것 같았고 숙소도 호텔 밖에 없어서 너무 비싸기도 했다..
사실 돈이 비중이 더 큼 요즘 독일어 공부는 하나도 안 하고 스페인어를 공부중인데 남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듀오링고를 한다.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듀오링고를 열심히 했다.
스페인어는 3학년 2학기 때 6개월 정도 교양으로 했고 그때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아서 도전해봤는데, 단수 복수 여성형 남성형 나 너 우리 그들 등 표현이 다 달라서 외우는 단어가 많아질 수록 어랴운 것 같다.. 완전 고급까지는 못해도 초보 탈출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하면서..
아직은 아기도 못되는 수정 단계이지만 간단한...
원문 링크 : [독일 일상] 자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