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지반 치환 현장을 이끌면서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고 노력합니다. 한 현장, 한 현장 똑같은 반복일 것 같아도 현장마다 상황도 다 다르고, 인원들도 다르기 때문에 늘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 그리고 늘 배운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뵌 적은 없지만, 현대 정주영 회장님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현대 정주영 회장 바로 " 자네 해봤어?
" 라는 말에서요. 이 말은 정주영 회장이 했던 한마디로 유명하지만, 저 역시 현장에서 일하며 종종 이 말을 직원들에게 건넵니다.
건설 현장은 매 프로젝트마다 상황이 달라지고, 늘 새로운 도전이 따르기 때문이죠. 그럴 때마다 해봤어?
라는 한마디는 두려움보다 실행을 먼저 떠올리게 하고 불가능해 보여도 가능성을 열어보게 만듭니다. 어려운 상황이 생길 때마다 제 자신에게도 " 이봐 해봤어?
" 라는 말을 던지기도 합니다^^ 정주영 회장은 울산 미포만 간척공사를 앞두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