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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수업 준비하면서 교안에 태클 걸기

 독서치료수업 준비하면서 교안에 태클 걸기

수업 준비를 위해 독서치료 프로그램 교안을 보았다. 작년 한 해 동안 올해 운영을 목적으로 도서관 직원들이 열심히 만든 결과물이다.

나는 작년에 디지털 부서에 있었으므로 프로그램 개발은 하지 않았지만 이 교안으로 이용자 대상으로 수업을 해야 함은 물론이고 사서를 대상으로 운영 교육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프로그램 진행의 목적으로 ‘나이 들어가는 삶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다.’다.

‘음..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어려움은 누구나 겪는 거지.

나도 제외는 아니고.. ’ 왠지 흥미가 가는 주제였다. 4차시 수업 중 우선 한 차시 수업만 살펴보았다. 그림책 ‘틸리와 벽’이 수업 교재였다.

귀여운 생쥐들이 주인공이다. 아무도 벽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하지 않지만 오로지 틸리만이 벽 뒤의 세계에 호기심을 품는다.

틸리는 벽 오르기, 못으로 구멍 뚫기, 벽을 따라 걷기 등 벽을 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우연히 벽 근처에서 ...

# 가치있는삶 # 도서관 # 독서치료 # 사서 # 일단해보기의기술 # 틸리와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