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동이 서보다 귀하지만 양심전이 서궁과 붙어있고 후기에 중수를 자주해서 서궁이 동궁보다 화려합니다. 그래서 서궁이 볼거리가 많아요.
저수궁 저수궁은 황제 침전인 건청궁, 양심전과 떨어져 있지만 귀한 대접을 받는 궁이에요. 위용 있는 신수상, 처마 밑의 화려한 천장 채화는 격조가 넘칩니다.
이런 귀한 궁이라 황후나 총비들이 많이 거주했습니다. 건륭제의 효현순황후 부찰씨와 효의순황후 위가씨, 가경제의 효화예황후 뉴호록씨와 여비(공순황귀비) 뉴호록씨(가경 중기에 효화예황후가 경인궁에서 저수궁으로, 여비가 저수궁에서 종수궁으로 이사), 도광제의 효신성황후 동가씨, 동치제의 효철의황후 아로특씨 등이 살았습 니다.
함풍 2년 수녀선발 후 다수의 비빈이 입궁합니다. 영빈 이이근각라씨, 난귀인 엽혁나랍씨, 여귀인 타타랍씨가 저수궁에 살았습니다.
영빈과 정빈 뉴호록씨가 황후 후보였지만 정빈이 황후로 선정됨과 동시에 영빈의 지위가 하락합니다. 영빈이 풍 3년에 귀인으로 강등되고 함풍 4년에 ...
원문 링크 : 자금성 동서육궁과 청조 후비 - 서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