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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동 폭행으로 고소당한 미술학원 원장 무혐의 받은 이유

 발달장애 아동 폭행으로 고소당한 미술학원 원장 무혐의 받은 이유

억울하게 형사 고소된 학원 원장, 제대로 대응하면 끝까지 막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의 아이가 미술 학원에서 장난감 총을 쏘고, 젤리를 던지고, 다른 친구들의 활동을 방해합니다. 강사로선 수업을 진행하기도 어렵고, 다른 수강생의 안전까지 걱정되는 상황이죠.

그런데 이 아이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다면요? 그리고 이 아이가 선생님의 팔을 강하게 할퀴었다면요?

이 사건은 바로 그런 상황에서 발생했습니다. 피의자는 예체능계 사교육 학원을 운영하던 교습자였고, 문제된 수업은 미술 수업이었습니다.

수업 도중 피해 아동이 반복적으로 소란을 피우고 장난감 총을 발사하며 다른 수강생들을 위협하자 피의자는 제지를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 아동이 선생님의 팔을 긁어 상처를 입혔고, 피의자는 엉덩이를 몇 차례 손으로 때려 대응했다고 인정한 상황이었습니다.

보호자는 그 즉시 아동학대로 고소했고, 수사는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초기 문자 메시지와 진술서,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