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스캠이라는 말, 이제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말 그대로 로맨스는 연애고 스캠은 사기라서 연애 빙자 사기라고 하는데요 사실 로맨스가 아닙니다.
사기꾼 입장에서는 로맨스가 아니라 그걸 빙자한 범죄일 뿐이죠. 예전에는 주로 SNS나 만남 어플에서 친밀감을 쌓고, 신뢰를 쌓은 다음에 갑자기 "내가 한국에 들어오는데 금괴를 보내야 한다", "운송비, 통관비, 보관비가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금전을 요구하곤 했죠.
그런데 요즘은 이 방법도 진화했습니다. 이제는 여기에다가 가상화폐를 섞어서 훨씬 정교하게 속입니다.
그러니까 사기가 한 번 없어질 만하면 비슷한 수법을 섞어서 다시 나타나는 겁니다. 옛날 수법에 요즘 수법을 결합해서 피해자 입장에서는 더 속기 쉬운 형태로 발전해 버린 거죠.
로맨스 스캠의 최신 수법 이렇게 속는다 요즘 가장 흔한 방식은 가상화폐, 흔히 말하는 코인을 이용한 로맨스 스캠입니다. 처음에는 친근하게 접근합니다.
사진도 멀쩡하고, 말투도 부드럽고,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