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부터 아들이 고기를 잡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지율이의 타령은 "물고기 잡아주세요~~ 아빠가 안잡아 줘서~ 지율이가...
불쌍해요.. 아아아아~~ 불쌍해요.."
라는 낮고 깊은 읖조림입니다. 이 작은 아이가 어떻게 저런 노래를 부르는지 신기합니다.
누나가 예약해준 야영장에 간단한 짐과 통발 뜰채를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돌집야영장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춘양로 777-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잠시 누워 쉴 쉐이드를 피칭해놓고 준비해간 통발에 해 묵은 미끼를 넣어두고 늦은 점심도 먹습니다.
피라미, 버들치와 갈겨니 3~4시간 지난 후 건져보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많이 들어왔네요. 산속 계곡이어서 버들치만 나올거라 예상한 것도 있었는데, 피라미와 갈겨니도 함께 나오니 아들에게 물고기를 보여주는 제 손이 덩달아 신났습니다.
맑은 물 속 우리 아들과 와이프. 차가운 물 속에 들어가 피서를 즐기는 아들과 와이프입니다.
물속에 돌아다니는 물고기 쫒으랴 다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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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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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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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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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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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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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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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원문 링크 : 3살 아들 천렵 체험하기 좋은 돌집야영장 / 강원도 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