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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즌 주꾸미/갑오징어 선상낚시 오천항 나폴레옹호 / 23.09.23

 23시즌 주꾸미/갑오징어 선상낚시 오천항 나폴레옹호 / 23.09.23

- 예민한 주꾸미, 갑오징어 긴 스테이 액션이 필수. - '콩! 콩!

스테이! (매우 천천히) 끌기!'

를 반복하면 반응. - 18마리 ~ 100마리까지 실력대로 잡는 날. - 흐린 날씨로 탓일까? 낮은 활성도, 하루 중 피딩 타임이라고 할 시간은 없었다.

불야성을 이훈 오천항 주꾸미 갑오징어 선상 낚시 해마다 9월에서 11월은 낚시 중에 가장 인기가 좋은 주꾸미, 갑오징어 낚지 철이다. 낚싯배가 들고 나는 항구마다 조사들로 넘쳐나고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들어 산을 타는 시기기되면 낚시인은 손과 옷은 먹물로 검게 물든다.

숙소 창밖으로 회항하는 배들이 보인다. 다음날 배를 타기 위해서 하루 먼저 숙소에 도착해서 들어오고 있는 배들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지 궁금함이 생긴다.

일찍 들어오는 배부터 늦게 들어오는 배까지 모두 만선이길 바라보지만 우리가 묵는 숙소의 지킴이는 어두운 소식을 전해준다. 오늘(23년 9월 20일) 숙박객 중 장원이 70여 마리를 간신히 잡았다는 것,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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