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색뿔입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필자는 회를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아마도 가족들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추측만 하고 있는데, 가족 모두가 회를 먹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많이 먹는 편은 또 아닙니다. 8명이서 광어 한 접시, 참돔 한 접시면 충분히 먹고 남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잡은 생선 가끔 회로 즐기는 편인데 이번에는 먹을 타이밍을 놓쳐버렸습니다. 그래서 진공포장 상태로 숙성되고 있던 노래미 포를 꺼내어 간단하게 전을 해보았습니다.
제목에는 "잡은 노래미, 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전으로 맛보자."라고 표현하였지만 진정한 의미는 "남은 회 전으로 먹을 수 있다."
가 더 잘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노래미 횟감 또는 포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 소금, 후추, 밀가루, 달걀 그리고 식용유 (선택) 쪽파 또는 실파, 고추 등. 그럼 담백하고 맛있는 생선 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밑간을 한 노래미 포. 소금과 후...
원문 링크 : 잡은 노래미, 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전으로 맛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