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시애틀로 다시 앵커리지로 렌트해서 수어드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지 가늠이 안된다. Seward, Alaska 2015 이른 아침 동네를 둘러보았다.
조용한 시골 느낌, 관광시설이나 식당이 많지 않다. 알래스카의 도심에서도 2~3시간 떨어져 있고, 낚시나 빙하를 보러 오는 곳인 듯하다.
낚시로 잡은 할리벗과 락피시. Halibut, 우리 이름으로는 대서양 도다리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광어(넙치)와는 같은 종인 속은 아닌 거 같다.
알래스카 주에서의 라이선스 신청(20$, 2015년 9월 기준)으로 낚시가 가능하고, Charter를 통해 낚싯배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Halibut은 29"보다 큰 거 1마리, 작은 거 1마리 해서 2마리가 제한이다.
이날은 광어 2마리, 락피시 4마리(제한 4마리)를 낚을 수 있었다. Alaska에서의 낚싯배는 오르는 순간부터 내리는 순간까지 낚시만 하면 된다.
미끼를 바늘에 꽤거나 잡은 고기를 배에 올리거나 하는 일들은 모두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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